毒感(독감)
2020년 12월 마지막달이 지나가면서 코로나19가 너무 활개를 치면서 독감에 대한 인식이 많이 없어진 달이기도 합니다.
실제 독감은 여러가지 경로로 인해서 감염이 되는데 그것은 다 설명이 어렵고 우선 간단하게 독감이 내게서 생길때에
대한 예방을 본다면.. .우선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약간의 추위나 한파가 있을 때에도
독감에 감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날씨..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 날.. 이런 날.. 미리 쌍화차정도는
한두잔 마져주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꼭 독감에 대한 약초가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쌍화차에 있는 약초가 그정도는
미리 예방을 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고객님들께서는 환절기가 오는 11월 정도면 쌍화차를 구입해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 쉽게 드실수 있으므로 큰 부담은 안 갈것입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불미스런일이 자주
뉴스에 나오다보니 일반 어르신들은 더욱 더 예방접종을 꺼려할 것입니다. 독감예방접종을 했다고 하더라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니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도 차 한두잔 드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방에서의 독감예방에 적당한 약초로는 무수히 많은 약초들이 있으나 실제 가정에서의 차로 달여서 이용하려고 하는
약재는 잘 알려진 몇가지 정도로 설명을 대체하여 드립니다.
갈근(칡뿌리), 소엽(자소엽), 곰보배추, 생강, 대추, 계피, 작약, 독활, 박하, 등 등 이며 이러한 약초들로 하여
물 조금씩 넣고 달여서 3~4일 정도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 감기에 감염이 안 되었으면 그 해에 겨울은 무난히 넘어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모두 독감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