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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철... 저지방 음식.
제목 봄 철... 저지방 음식.
작성자 유차근 (ip:121.188.184.119)
  • 작성일 2010-05-10 15:18:3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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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늘한 봄날에 입맛이 생겨서 친구들과 모임에 아니면 그들만에 만찬이 준비되어 있는 계절이

봄인다.  맛을 보고 맛나는 음식을 먹어볼수 있는 계절이 봄이라는 계절인데 이러한 식욕이 사람에게는

좋은 점 보다 안 좋은 점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이 않다.

우선 음식을 접할때에는 동맥경화에 원인이 되는 동물성 지방은 이제 조심해야 한다.

맛이 있다고 홍보용문구나 패널을 보고 식욕이 땅겨서 그들만에 만찬에 참여를 한다면

내몸은 벌써 무거움을 느끼고 게을러진다. 봄나물에 지방이 간간이 베긴 삼결살에서부터

마블링이 잘 새겨서 있다는 소고기... 이러한 생각이나 먹는 모습을 보고나면 나도 저렇게 먹고

싶다는 생각에 몸에서는 벌써 군침이 돌고 몸이 불어나는 것 처럼 반응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런것은 환산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내게 도움이 되는 고기를 먹어야 한다. 아니 식단 자체를 한번쯤은 검사를 해야한다.

줄곳 먹던음식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고 먹어야 내몸에 득이되는 가를 판단해보고

이용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되겠다. 만약 이와같은 식사를 해서 몸이 부풀려져 있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 30분이상 가벼운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소 일주일에 3회정도는 그와 같이 최적의 운동량으로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산소운동으로는 우선 걷기운동, 천천히 달리기, 수영이 있다. 이와 별도로 기구를 가지고 하는 운동이

있는데 그것은 자전거, 훌라후프, 줄넘기이다. 또한 이보다 더 심하게 한다면 골프와 등산같은 것도

해 주는 것이 좋다. 다만 근골이 허약하고 상체에 열이 심하고 아이를 임신하여 숨이 고르지 않은

임부는 위에 모든것을 할때 주의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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