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늦게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그리운 고향으로 집으로 다녀오시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에 가족과 못 다한 다양한 그리움의 향수와 먹거리로 즐거운 추석을 지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이제 본업이 나의 직장으로 돌아가면 왠지 몸이 무거워지고 정신이 느려지는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이고 직장외에 가족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에 남아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이제 그와 같은 적적한 마음은 나의 일을 통해서 잊어질 것입니다.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고 있다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 모두 건강하게 한가위를 맞이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고객님에게 감사함을 전해드리면서 다가오는 명절 설날을 기약하면서 건강하시라고 전해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