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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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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병신년(丙申年)의 건강을 위하여
제목 새해 병신년(丙申年)의 건강을 위하여
작성자 관리자 (ip:106.244.194.110)
  • 작성일 2015-12-19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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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28
  • 평점 0점

올 한행의 건강은 나쁜일이 없고 무사히 넘어가줘서 다행입니다.

모두가 다 같이 이렇게 무사고로 넘어갔으니라 생각하고 건강에 해한 기고를 합니다.

예년과 달이 올 겨울은 추위가 예전과 다르게 춥지 않니하고 포근하였습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겨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능을 보던 날도 그 뒤로도 추위는 없었습니다. 약간의 추위는 간간히 나타났으며 겨울이라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생활하는데 춥다 느끼지 못했습니다. 없는 사람과 배고픈  사람은 이런 날씨가 좋습니다. 많은 재물로 부를 축척한 사람은 반갑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추위가 없고 이렇게 따뜻하게 계절이 지나가면 자연의 재래가 걱정됩니다.

우선 겨울을 나는 병충해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내년에는 무엇보다 병충해가 많을 것입니다.

병충해가 많다고 하면 야생에서 자라나는 본초들이 병해충으로 인해서 잘 자라지 못하며, 올해처럼 내년에도 가움이 지속된다고 하면

약초의 성장이 정상으로 자라지 않는 다는 보고입니다.  무엇보가 약초를 겸해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러한 경우에 예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약초가 귀해지고 금액이 올라가면서 질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건강할 때 지키라고 한다고 하면' 건강이 악화되고서 치료를 한다면 그것은 늦은 것입니다.


인간도 계절에 민감한 체질입니다. 이러한 계절변화와 기후에 적응하지 못하면 감기와 곳뿔, 비염, 등에 노출될 수 있으며,  스스로가

계절에 대처하지못하면 몸이 피곤하고 무기력해 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것은 조금이라고 건강할 때 환경변화에 맞춰서 관리를 함으로서

자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이런 간단한 문제라고 느슨하게 대처하는 분들이 계실수 있으나 그래도 각별하게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초당님들께 간단하게 집에서 드실수 있는 약초를 말씀드립니다.

갈근차, 갈근에 대추, 계피, 생강, 감초, 를 더한 갈근대추차와 콧물이 나오거나 오한이 나거나 열이 나거나 할 때를 대비해서는

백작약, 맥문동, 길경등을 조금씩 더 넣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렵고 어려웠던 해 이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지내왔다고 하면 돌와오는 내년 병신년에는 댁내 모두 다 더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시기

바라겠습니다. 꼭 부를 축척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그것은 보이는 부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니 부와 건강 모두를 가질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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